Emanuel’s chapter in “The Cultural DNA of Koreans” (Amore Mundi Publishers; December 2012).

문화유전자표지앞면

Emanuel has a chapter on “Ritual and Propriety” in the newly released book

“The Cultural DNA of Koreans” (Amore Mundi Publishers; December 2012).

 

The book features chapters by scholars and artists from various fields about the essential aspects of Korea’s cultural tradition and how they can be integrated into contemporary culture.

 

In Korean:

 

이만열은 새로 출간 된 책 한국인의 문화유전자 에서 chapter 있어요

 

한국인의 문화유전자

 

(한국문화유전자총서1)

 

아모르문디 출판사  (2012.12)

 

“예의”

“한국 기업 홍익인간을 되새겨야” 매일경제신문

매일경제신문

글로벌포커스

2012년 11월 13일

한국 기업 홍익인간을 되새겨야

 

삼성 현대 LG 등 한국 대기업들은 전 세계적으로 대단한 힘과 영향력을 갖고 있다. 이들 기업은 미국 일본 독일 기업들과 더불어 세계 제조업 시장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성장에도 불구하고 국제사회에서 한국 기업 이미지가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한국 기업들은 단기적인 수익에 너무 많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으며 환경과 인권 문제에 대한 의식이 높지 않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수익만을 핵심 가치로 여기는 기업들은 그 기업을 구성하는 직원에 대해 인간으로서 가치는 존중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유럽이나 미국의 자본주의 성격은 초기와 달리 상당한 수준으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국제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한국 기업에서 유럽의 초기 자본주의에서 나타났던 회의감이 재연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세계화 시대에 인적 자원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은 제1ㆍ2차 세계대전, 그리고 냉전ㆍ탈냉전을 겪으며 시행착오를 겪어온 자본주의 진영과 전 세계 대부분 지역 지식인들의 소망이다. 이는 자본가나 기업인에게도 나쁜 것만은 아니다. 가난한 나라, 힘없는 나라의 국민들이 교육을 더 많이 받고 경제적 위상을 높인다면 지구촌 전체적으로 구매 능력과 소비 총량을 확대하는 결과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인적 자원을 통합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은 각국 정부나 국제기구가 아닌 기업들이다. 세계 정부 창설을 상상할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정부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므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세계적 기업들이 좀 더 인간답게 세계에 공헌하는 모습으로 바뀌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세계 정부는 없고 이것은 실제로도 어렵다는 점에서 기업이 스스로 바뀌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핵심은 기업의 DNA를 바꾸는 것이다. 본질과 성격 자체를 바꾸는 혁신이 필요하다. 세상은 지금 새로운 정신과 문화를 가진 기업을 원하고 있다. 이런 과업을 한국 기업들이 선도적으로 수행하면 어떨까. 한국 기업들은 수익 중심의 기업 문화를 운영하고 있지만, 한국에는 분명 인간다운 기업 문화를 창출해낼 수 있는 홍익인간 정신이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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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석학들, 한국의미래를말하다” 언론 반응

세계의석학들, 한국의미래를말하다

뉴수

2012년 11월 5일

한겨레 2012.11.3일자

세계의 석학들, 한국의 미래를 말하다

개성공단의 장기 전략적 목표는 북한 사람들이 어느 날 문득 자신들이 남한의 경제·금융 체제의 일부가 돼 있음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한 사람은 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과 그의 보좌관이던 로런스 윌커슨 조지워싱턴대 교수다. 윌커슨과 존 페퍼 정책연구소 공동이사는 남북한 문제 해결에 최대 장애물은 미국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에 따르면,미국은 자국 안보이익에만 집착해 남북한 문제도 북핵과 안보에 초점을 맞추고 간섭함으로써, 남북의 주체적 해결 노력을 망쳐 왔고 통일에도 최대 방해세력이 됐다. 남북 문제나 이란 문제에 대한 미국의 최우선 관심사는 미제 무기 판매 등 안보이익이며, 햇볕정책이 좌절한 것도 미국의 오만과 방해 때문이었다고 한다. 북은 강해서가 아니라 너무 약해져서 문제고 또 그래서 위험하다고 이들은 본다.

<세계의 석학들…>은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로 한국에서 활동중인 미국 출신 학자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이름 이만열)가 정치·경제·문화·교육·복지 등 각 분야의 쟁쟁한 세계 지식인들 10여명을 직접 만나 한국 사회에 대한 통찰과 조언을 듣고 기록한 책이다. 이 참신한 기획에 참여한 그들의 진단과 제안 속엔 깜짝 놀랄 만한 혜안과 탁견들이 많다.부잣집 자녀 무상급식 반대자들을 겨냥해 “무상급식을 하기 위해 가난한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가난을 증명해 보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사회적 차별”이라 질타하는 지은이. 이에 공감하면서, 물질적 복지도 좋지만 “소비하는 국민에서 국가를 주체적으로 생산하는 국민” 만들기 시민교육을 더 강조하는 벤저민 바버 메릴랜드대 공공정책 대학원 교수. 언론의 공공성 회복을 외치는 한국 언론노동자 파업에 경탄하면서 미국이 배워야 한다는 노엄 촘스키 교수. 프랜시스 후쿠야마와 독일·일본·아일랜드 등의 다른 석학들 얘기도 다 귀담아 들을 만하다.

한승동 기자 sdhan@hani.co.kr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58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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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석학들 한국의 미래를 말하다

세계의 석학들 한국의 미래를 말하다

다산북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2012년 10월

이 책을 집필한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한국을 사랑하는 대표적인 지한파 미국인 인문학자다. 그는 예일대학교, 도쿄대학교, 하버드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리노이 대학교, 도쿄대학교, 조지워싱턴대학교 등 세계 명문 대학 교수를 거쳐 2011년부터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의 한국사랑은 유별나며 특히 선비정신과 연암 박지원 그리고 다산 정약용에 대한 애정이 깊어 2011년에는 연암 박지원의 단편소설을 영어로 번역해서 미국에서 출판하기도 했다.

그런 그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동기를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설명한다. “애초에 이렇게까지 한국과 연을 맺게 될지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한국 학교에 다니면서 한국 사회에서 제 친구들이 하나둘 생기고 저 또한 학교에서 제자들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그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한국에 대한 애정으로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한국은 저의 현재 그리고 미래의 중요한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대내외적으로 올해와 내년은 한국 국민들에게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중요한 시기에 저 역시 한국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보고 싶었습니다. 한국 사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한국 사회의 문제들을 좀 더 객관적이며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인들이 국제적 전문가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본 한국의 문제들에 대한 조언을 듣고 이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그려보길 희망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이 책은 세계적 전문가 13명이 한국의 현 사회적 문제들을 그들의 세계적 수준의 통찰을 통해 진단하고 미래를 그리는 책으로 완성되었다.

세계적인 석학들의 맞춤형 어드바이스
이 책의 장점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우리가 직면한 치명적이면서 매우 중대한 문제들을 세계적 석학들의 눈으로 한 권의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큰 장점은 그들이 우리의 이야기를 우리 현실과 눈높이에 맞춰 맞춤형으로 해준다는 사실이다. 기존 세계적 석학들의 책이 그들 나라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쓰인 후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면 이 책은 시작점부터 그들이 한국의 현상을 정확히 이해한 후 그에 맞는 그들의 생각을 한국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썼다는 것이다. 그 결과 그들의 제언과 통찰은 책 속에서 살아 숨 쉰다.

저자가 집필동기에서 밝힌 것처럼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한 시기를 맞이한 대한민국. 그러나 매일 똑같은 프레임에 갇혀 매일 돌고 도는 이야기 속에서 답답해하고 있는 우리. 세계적 석학들의 객관적이며 깊이 있는 통찰과 제언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

인터뷰이 소개

벤자민 바버

미국 늉욕시립대학교 철학과 공동사회센터 수석연구원 이다. 세계적인 정치사상가로 국제적 베스트셀러 『지하드 대 맥월드(Jihad vs Macworld)』, 21세기 민주주의 사상의 고전이 된 『강한 시민사회 강한 민주주의(Strong Democracy)』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노암 촘스키
미국 MIT 명예 교수이다. 현대 언어학 발달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온 언어학자이자 현실 비판과 사회 참여에 앞장서는 실천적 지식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로버트 맥체스니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교수다. 민주주의에서 언론의 역할에 대한 연구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으며 미국 내 언론 개혁기구인 프리프레스(Free Press)의 공동창업자이자 주간 라디오 쇼 미디어 매터스(Media Matters)의 진행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프랜시스 후쿠야마
세계적인 미래 정치학자이자 역사철학자이다. 미국 국무부 정책기획실 차장, 조지메이슨대학교 공공정책학과 교수,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 학장을 거쳐 현재는 스탠퍼드대학교 석좌교수로 있다.

그레그 브래진스키
조지워싱턴대학교 역사&국제관계학 교수다. 미국 내 한국사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999년부터 2000년까지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있었다.

존 페퍼
미국 내 정치 외교 전문가로서 특히 남북문제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는 정책연구소(Institute for Policy Studies) 공동이사다.

래리 윌커슨
미국 국무장관 콜린 파웰 장군 의 보좌관, 윌리엄앤메리대학교 교수를 지냈고 현재는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국제안보문제를 가르치고 있다.

클라이드 프레스토위츠
레이건 행정부 통상부장관 자문위원이었으며 워싱턴 DC에 있는 경제전략연구소 소장이다. 다양한 국제무역협상에 참여하면서 협상의 귀재로 알려져 있다.

혼다 히로쿠니
도쿄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다. 일본에서 미국 경제와 국제관계 연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실비아 알레그레토
UC 버클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자 임금 및 고용 역학센터 의장으로 있다. 교수로 재직하기 전에는 워싱턴의 비영리 초당파 싱크탱크인 경제정책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미국 노동연구와 관련해 주목받는 복지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에카르드 슈뤠터
독일 제플린대학교 공공행정학과 학장이다. 공공영역 개혁 부분 전문가로 이를 위한 사회적 트레이닝 프로그램 개발로 알려져 있다. 독일학자협회 부회장이자 공동창립자다.

레지나 머티
아일랜드 더블린의 세인트페트릭대학교 교육학 교수다. 교사 교육 전문가로 한국에는 낯선 유럽과 아일랜드 교육을 소개한다.

마이클 세스
제임스메디슨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문가로 『교육열(Education Fever)』 등의 저서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도시건설에 풍수를 입히자” (매일경제신문)

매일경제신문 글로벌포커스  2012년 9월 17일

이만열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도시건설에 풍수를 입히자”

대도시의 성장은 오늘날 아시아 국가들이 겪는 가장 위태로운 변화 중 하나이다. 한국은 국내에서 지속발전 가능한 생태적 도시를 개발함과 동시에 아시아 지역의 생태도시 개발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 아시아 여러 나라들이 서울과 같은 도시를 벤치마킹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한국이 큰 영향력을 끼칠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의 도시들을 생태학적으로 더욱 효과적으로 만드는 데 매우 유용한 접근법은 `풍수`의 전통을 도시계획에 응용해 지속발전 가능한 환경을 창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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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콘서트 “선비정신에서 새로운 리더십의 원형을 찾는다!”

 

한국국학진흥원  

토크콘서트

선비정신에서 새로운 리더십의 원형을 찾는다!”

– <한국적 리더십, 선비정신을 찾아서>  

정옥자 교수(서울대 명예교수),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교수)

  

일 자: 2012년 9월 19일(수요일) 오후 4시

장 소: 안동 오천 군자마을 탁청정

주 최: 문화체육관광부 ■ 주 관 : 한국국학진흥원 ]

탁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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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eka Article “Cultivating a Strategic Perspective and Looking far into the Future”

The July edition of Eureka Magazine 유레카논설, a journal aimed at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 Korea featured this article of mine presenting suggestions for how students can make the most of their educations.
Entitled
“Cultivating a Strategic Perspective and Looking far into the Future”
“전략적 사고를 기워 멀리 내다보라” the article argues that students should study about the humanities because such studies better equips them for the challenges of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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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인사말씀)

2012年7月5日

 

시의

発表者

韓昇洲 前韓国外交長官

武藤正敏 日本駐韓大使

이만열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후마니타스 칼리지

 

이만열

인사말

저는 오랫동안 일본문학과 한국문학을 연구해 왔어요. 한국과 일본의 문화와 역사를 어느 정도 알고 있고 양쪽에 매우 친한 친구도 많습니다.

이승신 관장님의 시집을 읽어보니까 제1장에 “꿈이 있다면”이라는 시가 있었어요. 그 말을 보고마틴 루터 킹  목사의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 라는 연설이 생각 났습니다. 이승신 관장님의 시와 킹 목사의 연설에 영감을 받고 말씀을 드립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한국인과 일본인이 힘을 합쳐서 인류를 위협 하는 최악의 敵을 退治 하는 꿈이 있어요. 그 敵은 이웃나라가 아니고 저희 미래를 위협 하는 환경위기 즉, 기후변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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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the Hangul Script (Emanuel’s chart)

I made this chart for understanding the hangul script back in 1995. I was learning Korean myself at the time and felt frustrated that hangul was not taught in a systematic manner. This simple chart (here designed for Chinese and Japanese speakers as well) is above all systematic. Hangul are broken down into three forms: horizontal, vertical and complex, according to the shape of the vow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