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article calls for a complete revision of the concept of technology in Korea, with an emphasis on traditional technologies. Munhwa Ilbo, November 30, 2011.
문화일보
2011년 11월 30일
千年의 잠에서 깨어나는 한국인의 기술
이만열/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동아시아문명학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제품들이 쏟아지는 21세기 과학기술의 시대를 맞아 새삼 ‘기술’이라는 용어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우리가 직면하는 문제들은 그 단어에 내포된 제한적인 의미를 뛰어넘어 행동하기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기술은 일반적으로는 전자산업 부품의 디자인과 제작을 위한 적용 기술을, 보다 좁게는 기계공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