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숨겨진 위협” (뉴스위크) 2013년 7월 1일

뉴스위크

2013년 7월 1일

SEOUL REPORT – 북한의 숨겨진 위협

가장 시급한 문제는 핵실험도, 미사일도 아닌 토양 사막화다

 

EMANUEL PASTREICH

 

오늘날 비무장지대 저편에는 한국만이 아니라 국제사회 전반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존재가 있다. 이에 대처하려면 집중적이고 강력하면서도 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국제사회를 하나로 규합해 그 위협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협력하게 만들 수 있는 전략 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위협이란 대포동 미사일이나 무수단, 노동 미사일같은 대륙간 탄도미사일이 아니다. 북한이 올해 초 국제사회 위협 용도로 실험했던 핵무기도 아니다. 물론 동북아시아의 군비경쟁은 아주 심각하다. 북한으로 인해 향후 다른 나라들까지 핵무기를 갖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잠재적으로 그보다 더 파괴적인 위협이 있다. 우리는 아직까지 이 위협에 대해 완전히 무방비 상태다.

그 위협은 바로 무차별적인 벌목과 토양 훼손 탓에 갈수록 넓어져가는 사막지대다. 북한인들의 무책임한 농업 관행은 아무런 식물도 자라나지 못하는 ‘죽은 땅’을 계속 늘리고 있다. 북한에서 사막화 현상은 갈수록 심해진다. 김성일 서울대 교수는 지난 20년 간 북한에서 1만㎢에 달하는 숲이 사라졌다고 추산했다. 이로 인해 땅이 복구 불가능할 정도로 손상되면 끔찍한 홍수와 가뭄이 끝없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

북한의 사막화는 아시아의 전반적인 추세가 극단적으로 드러난 일면에 불과하다. 아시아 지역은 아프리카보다 더 빠른 속도로 사막화하고 있다. 매년 5000㎢에 달하는 땅이 사막으로 변하며, 중국과 몽골의 땅 중 1300만㎢ 이상이 이미 사막이 됐다. 만약 북한의 사막화가 중국과 합쳐진다면 그 결말은 참혹할 것이다.

사막화는 그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생태계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서식지를 줄여 생물다양성을 손상시킨다. 이런 악영향에는 국경이 없다. 한국에서도 그런 영향은 이미 시작됐다. 중국 북동부에서 형성돼 한국을 거쳐 일본까지 불어가는 황사는 생태뿐 아니라 건강에도 위협적이다. 사막화에 따라 이 문제는 갈수록 심해지는데, 북한에 퍼져 가는 사막지대는 이 재앙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

이 새로운 위협은 군사적인 위협과 달리 직접적이고 장기적인 개입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우리는 북한 주민, 기구, 정부와 함께 문제 해결에 나서는 한편 빠른 시일 내에 그들에게 전문기술과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 한국은 북한의 척박한 토양을 안정화시키기에 충분한 재조림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는 북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사막화에 대처하면서 북한 땅에 사는 주민들에게 존경과 염려를 표해야 한다. 북한 정부와 그들의 잘못된 정책이 혐오스럽다고 해서 동아시아의 사막화라는 위협을 외면하면 안된다. 효과적인 정책을 통해 북한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책을 가르치는 것이 급선무다.

북한인들은 중국인이나 몽골인처럼 기본적으로 사막화 문제를 다루기 위한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다. 대부분 경우에 지역 농부들은 난방을 위해, 혹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나무를 자른다. 이에 대응하려면 기술과 자원 보급이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환경을 심각하게 파괴하는 소비문화를 바꾸는 일이다. 과도한 방목과 벌목, 토양 훼손은 북한에서 일상적으로 벌어진다. 그런 태도를 부추기는 소비문화가 바뀌지 않는 한 이 위협에서 벗어날 수 없다.

북한의 토양 손실은 B-2 폭격기나 미사일 방어체계로 막을 수 없다. 북한 주민, 기구, 정부와의 긴밀하고 장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수수방관하고 있을 여유가 없다. 북한 정부는 외교 정책이나 국내 정책을 이유로 국제사회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게 파괴된 북한의 생태계는 통일 뒤에도 오래 남아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6자회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야 하고, 미 정부 관리들은 사막화의 위협을 비핵화와 같은 수준의 의제로 격상시켜야 한다. 북한에 사막이 퍼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초로 북한 위협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을 완전히 다시 설정할 필요가 있다. 한반도가 통일되더라도 북한의 파괴된 환경은 한국과 아시아 지역에 수복 불가능한 손실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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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학의 再발견” (조선일보)

조선일보

2013년 7월 11일

“주자학의 再발견”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대한민국 사회에는 주자학에 대한 광범위한 고정관념이 존재하고 있다. 즉 주자학은 구시대의 사유 체계로서 서양 문화와 제도 유입을 바탕으로 이룩한 현대 한국에서는 더 이상 재고할 가치가 없는 이론이라는 것이다. 더구나 지난 20세기 전반기에 겪었던 일제 강점이라는 비극적 경험 때문에 주자학을 이러한 역사적 질곡의 주요 원인으로 인식하며 더더욱 멀리 여기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중국이나 일본의 유학자들 이상의 철학적 경지를 이루었던 퇴계 이황이나 율곡 이이와 같은 분들의 위대한 사상조차도 무지와 무관심 속에 역사 속으로 사장되어 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말도 들었다. “조선의 양반들은 책을 읽는 데에만 시간을 소일했을 뿐이고 실질적으로 사회에 기여한 경우는 거의 없다. 양반들의 이러한 실수 때문에 한국은 일본에 비해 근대화에 너무 뒤처지게 되었고 서양 과학이 한참 후에 소개되었을 때에야, 즉 일본의 한국 식민 지배를 통해서나 실질적 근대국가의 성장을 시작할 수 있었다.”

비록 조선의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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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열 교수 “실리콘밸리 앞서려면 국제화돼야” (대덕넷 2013년 6월 16일 )

이만열 교수 “실리콘밸리 앞서려면 국제화돼야”

KAIST 특강서 ‘차별화’ 강조…’환경·에너지 클러스터’ 제안
“대덕이 글로벌 이슈 선점하려면 외국인 이해·고용 늘려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창조경제 전진기지 조성방안이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을 미래시대 화두로 떠오른 에너지·환경 클러스터로 조성하자는 제안이 나와 주목된다.

KAIST(총장 강성모)는 14일 오후 3시 이만열(Emanuel Pastreich) 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의 주제는 ‘KAIST와 한국의 굉장한 잠재력과 국제화 기회’로 한국 기업과 대학, 연국소, 정부기관 등에서 근무했던 외국인들의 솔직한 평가와 조언이 담겼다.

이만열 교수는 “대덕은 실리콘밸리가 아니다. 바이오산업이나 나노소재 등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존과 차별화된 것, 그리고 더 나은 것을 고민해야 한다”면서 국제환경·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을 제안했다. 국적을 막론하고 함께 거주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는 것이다.

이 교수는 한국의 역사, 문화, 과학기술 등을 설명하면서 “한국은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단기간 급성장한 성공 모델이며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많은 나라들이 벤치마킹하는 단계가 됐다”고 평가하고 “또 최근 국제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 한국사회 속에 국제화를 녹이는 데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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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부터 장기까지…3D프린터가 산업 바꾼다” 이만열 및 커즈와일 기조연설 (대덕넷 2013년 5월 21일 )

대덕넷

HELLODD

2013 5 21

 

옷부터 장기까지…3D프린터가 산업 바꾼다”

구글 커즈와일 이사, 21일 ‘미래창조과학 국제컨퍼런스’서 강조
이만열 경희대 교수 “한국의 홍익인간 사상이 과학기술 발전 밑거름”

“향후 3D프린터 보편화는 제조업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비즈니스 모델은 무너지겠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기업은 성장할 수 없다.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가 추최하는 ‘2013 미래창조과학 국제컨퍼런스’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국내외 정부관계자를 비롯 저명한 ICT관계자와 과학자들이 참석했으며, 약 400여명의 관계자들이 한국의 ICT기술을 발판으로 미래 창조경제 실현의 가능성을 진단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컨퍼런스는 과학기술과 ICT 연구개발을 통해 경제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창의비지니스 출현과 벤처기업 창업을 촉진해 고용 확대와 국가성장을 실현시키기 위한 발표가 이어졌다.

◆ 과학기술 발전은 비지니스 모델 무너뜨린다?… “새로운 기회로”

행사의 기조발표자로 나선 발명가이자 미래학자인 레이먼드 커즈와일 구글 이사는 과학기술의 진보와 정보기술이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무너뜨리겠지만 오히려 산업의 활성화를 일으킬 수 있음을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우리는 음반이나 책 등을 공유할 때 우편을 활용했지만 이제는 인터넷 기반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공유하며 3D프린터로 개인이 물건을 생산할 수도 있다. 아직은 보편화되지 않았지만 3D 프린트 기술이 점점 기하학적을 증가함에 따라 제조를 대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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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흑인 여성이 생각하는 韓流”

 

조선일보

2013년 6월 6일

“하버드대 흑인 여성이 생각하는 韓流”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2013년 2월, 나는 하버드대에서 공중보건을 공부하는 젊은 마리사 릭스(Mariesa Lee Ricks)에게서 뜻밖의 편지를 받았다. 그녀는 어머니가 한국인이며 한국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졌고, 한류의 잠재력을 찾고 싶다고 얘기했다. 마침 얼마 후 미국 출장을 가게 돼 보스턴에서 그녀를 만났다. 나도 아내가 한국 사람이라 막연히 내 딸을 마음속에 그리며 약속 장소에 나갔다. 그러나 그녀는 내 딸 레이첼과 달리 흑인의 모습을 하고 있어 순간 당황했지만, 그녀는 그로 인해 결코 불쾌함이나 불안감을 내비치지 않았다. 그녀는 매우 차분하고 성숙한 여성이었으며 한눈에 그녀만의 단단한 자아를 갖추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에게 편지를 보낸 이유는 한류에 대한 관심이 학문적인 면과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포함하는 것이고, 그녀가 겪었던 경험의 연장선에 있었다. 대화가 진행될수록 나는 마리사로부터 한류의 새로운 종(種)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녀에게 한류란 가수 싸이의 유행을 훨씬 초월하는 그 무엇이었으며 자기 자신을 수용할 수 있는 그릇임과 동시에 세계의 다양성을 엿볼 수 있는 창이었다. 예전부터 한국은 아프리카계 혼혈인에 대해서는 불친절한 나라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금 여기 내 눈앞에 있는 마리사로부터 나는 이런 인식이 산산이 조각나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우린 한국인’이라는 단일민족의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틀이 깨지는 광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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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청소년들을완전히변화시킬문화 하버드대흑인졸업생의시각으로본한류

mariesa ricks

 Mariesa Ricks

세계의청소년들을완전히변화시킬문화

하버드대흑인졸업생의시각으로본한류

 

2013년 2월, 나는예상치못한편지를받았다. 하버드대에서공중보건을공부하고있는한젊은여성이었다. 그녀는편지에서그녀의이름이마리사릭스(Mariesa Lee Ricks) 라는것과, 어머니가한국인이라는것, 그리고그녀가품은한국문화를향한깊은관심과동경에대해설명했다. 그녀는오늘날의미디어와통신기술을어떻게사용해야사람들이보다긍정적으로스스로를인식하고청소년들이건강에대해관심을가질수있는지에대해조사하고싶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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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이익 중심의 금융에서 공공선에 기반한 금융으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녹색기후기금 유치” (뉴스위크)

뉴스위크

2013년 5월 20일 

“새로운 금융질서의 중심지 될까: 인천 송도, 이익 중심의 금융에서 공공선에 기반한 금융으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녹색기후기금 유치”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EMANUEL PASTREICH)

 

한국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녹색기후기금(GCF)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이번 유치는 금융과 국제관계 분야에서 송도가 차지하는 위상을 재차 보여준다. 유엔이 송도를 선택했다는 사실은 이곳이 혁신을 창조할 만한 잠재력이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송도는 한국 최고의 기술, 국제 비즈니스 감각, 문화적 창의성을 겸비했다.

흥미로운 점은 한국인들이 GCF 유치를 자랑스러워 해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GCF의 향후 역할에 대한 논의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GCF는 이제 막 출발 단계지만 세계 경제에서 브레튼우즈 체제에 버금갈 정도로 중요한 기관이다.

1994년 빈곤 퇴치를 위해 세계은행이 설립될 때만 해도 기후변화가 인간 문명을 위험에 빠뜨리거나 개발도상국에 심오한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다. 하지만 GCF는 기후변화를 일선에 두는 금융기관이다. 기후변화를 완화하고 개발도상국을 생태 문제에 적응시키는 데 전념하는 국제 기구가 송도에 차려치면 이 도시는 향후 1년 내로 새로운 녹색경제 집합체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 전례 없는 기후변화의 위협에 맞서 국제적 대응 방안을 형성하는 경제 집합체 말이다.

GCF의 역할이 미국 월가의 몇몇 사람들에게는 미미해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기후변화는 전 세계의 집단적 대응을 요구한다. 한국은 GCF 유치를 넘어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GCF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하고 확장시켜야 한다. 한국이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지역 국가와 맺은 끈끈한 유대관계를 보건대 한국은 이 역할을 수행하기에 적절한 위치에 있으며,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사이에서 최고의 ‘중개인’이 되기에 충분하다

한국은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선 유일한 사례로 개발도상국들 사이에서 막대한 영광을 누린다. 개발도상국들은 한국의 기반시설, 정부, 기술을 모델로 삼는다. 한국이 현재까지 자신들보다 훨씬 더 발전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한국의 GCF 유치가 흥미진진한 이유는 한국이 가진 혁신에 대한 거대한 잠재력이다. 기후 변화에 대처하려면 인류가 현재까지 가졌던 성장, 화폐, 무역, 안보 등에 대한 가정을 재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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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 국제 컨퍼런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기조연설) 2013년 5월 21일

미래창조과학 국제 컨퍼런스

RISE: Research, Innovation, Start-Up & Employment

COEX

2013년 5월 21일 (화)

기조강연

9:30-11:40 AM

 

과학기술․ICT 연구개발을 통해 산업 발전과

경제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 비즈니스의출현과 벤처 기업 창업을 촉

진해 고용 확대와국가성장을 실현

 

기조연사 1

 

레이 커즈와일

발명가, 미래학자, 벤처 기업가, 베스트셀러 작가, 구글 엔지니어링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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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커즈와일은 세계적인 발명가이자 사상가, 미래학자로서, 지난 30년간 그가 수행한 미래 예측에 높은 정확성을 보였다. ≪월스트리트 저널≫과 ≪포브스≫는 각각 커즈와일을 “지칠 줄 모르는 천재”와 “최고의 사고 기계”라 극찬했다. 또한 ≪Inc.≫ 지는 커즈와일을 최고의 첨단 사업가 가운데 하나로 꼽으며 “토마스 에디슨의 적자”라 평했으며 PBS는 “미국을 만든 16명의 혁신가들”중 한 사람으로 선정했다.

그는 우리 시대의 선구적 발명가로, CCD 평판 스캐너와 모든 폰트를 인식하는 광학 문자인식 시스템, 시각장애인용 인쇄물-음성 변환장치, 텍스트-음성 신디사이저, 그랜드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협주악기의 음색을 재현할 수 있는 음악 신디사이저, 최초로 상용화된 대용량 어휘 음성인식 시스템 등을 발명했다.

대외 수상 경력으로, 레이 커즈와일은 미국 발명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어 있으며, 미국 기술 훈장, 19개의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대통령 세 사람에게 상을 받기도 했다. 레이 커즈와일의 저서 7권 중 5권이 미국 전역의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그 중 『특이점이 온다』와 최근 저서 『지성을 창조하는 법』은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 목록에도 그 이름을 올렸다.

그는 최근 구글 엔지니어링 이사직으로 임명됐다.

 

 

기조연사 2

 이만열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아시아인스티튜트 소장 (경희대학교 국제대학 교수)

lecture o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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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으로의 전환에서 녹색혁명으로” (환경연합 뉴스)

환경연합 뉴스

2013년4월16일

 

원문 

 

태평양으로의 전환에서 녹색혁명으로

John Feffer,
Emanuel Pastreich(
환경운동연합 국제협력위 위원)
[
이성길 번역]

 

중국 내몽골 다라터치의 산뜻하게 페인트칠한 농가 뒤편으로는 완만하게 이어진 낮은 구릉이 펼쳐지고, 들판에는 소와 양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그러나 농가의 서쪽 방향으로 100미터 정도만 걸어가면 이런 전원적인 현실과는 동떨어진 풍경과 마주하게 된다. 바로 눈 닿는 곳까지 끝없이 펼쳐진 모래의 물결, 생명의 징후가 전무(全無)한 쿠부치 사막이다.

기후변화가 초래한 흉악한 산물인 쿠부치 사막은 지금도 800킬로미터 떨어진 베이징을 향해 가차 없이 동진(東進)하고 있다. 만약 사막의 동진을 이대로 둔다면 머지않은 장래에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마저 점령 당하게 될 것이다. 워싱턴에서는 아직 쿠부치 사막이 보이지 않지만, 사막의 모래는 강한 바람을 타고 베이징과 서울은 물론, 일부는 미국의 동부 해안까지 이동한다.

사막화는 인류의 삶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고 모든 대륙에서 사막은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 1970년대초기에 서아프리카 사헬 지역이 그랬듯이 미국도 1920년대 대평원에 불어 닥친 먼지폭풍(Dust Bowl)으로 엄청난 생명과 재산 손실을 입었다. 그러나 기후변화는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 미주 전역에서 수백 만, 궁극적으로는 수십억 명의 환경난민을 초래하는 등 사막화를 새로운 차원의 위협으로 키워 가고 있다. 말리와 부르키나파소에서는확장하는 사막으로 인해 전체 인구의 6분의 1이 이미 난민으로 전락했고, 유엔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소리 없이 확대되는 모래 사막으로 전 세계가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연간 420억 달러에 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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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스티튜트 고등학교 환경 교육 국제화 세미나 2013년 4월 27일 (오후 2-4)

인문학으로 보는 환경 심포지엄 강연회 (고등학교 환경 교육 국제화)  2013년 4월 27일 (오후 2-4) 

1. 항상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Johannes Maximilian Tschapka, Professor of Geography Education, Seoul National University Emanuel Pastreich, Director of the Asia Institute & Professor of International Studies, Kyung Hee University

『2013 인문학으로 보는 환경 심포지엄 강연회 』을 준비 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환경교육센타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며 교육현장에 계신 선생님들과 인문학관점에서 환경문제에 대해서 토론하고 강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아 래 ———————————-

 

가. 행사 제목 : 2013 인문학으로 보는 환경 심포지엄

나. 일시 및 장소

● 행사 일시 :1차 2013년 4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4시까지

● 행사 장소 : 환경재단 레이첼카슨 홀

다. 참가 인원: 50명

14:00 -15:00 Johannes Maximilian Tschapka 서울대교수

주제 : Competence of High School Student’s in Environmental Education:

The European Case 고등학생의 환경교육 능력

(유럽사례를 중심으로)

15:0- 16:00 Emanuel Pastreich 경희대교수

주제 : A Humanistic Approach to Environmental Education

인문학으로 보는 환경이야기

라. 참가방법

● 전화신청 : 569-9600 ( 사전 예약자에 한함 )

 

수신자

담당선생님 앞

제 목

Johannes Maximilian Tschapka /Emanuel Pastreich (이만열) 교수님들과 함께하는『인문학으로 보는 2013 환경 심포지엄 심포지엄강연회 』

 

1. 항상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Johannes Maximilian Tschapka, Professor of Geography Education, Seoul National University Emanuel Pastreich, Director of the Asia Institute & Professor of International Studies, Kyung Hee University

『2013 인문학으로 보는 환경 심포지엄 강연회 』을 준비 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환경교육센타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며 교육현장에 계신 선생님들과 인문학관점에서 환경문제에 대해서 토론하고 강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아 래 ———————————-

 

가. 행사 제목 : 2013 인문학으로 보는 환경 심포지엄

나. 일시 및 장소

● 행사 일시 :1차 2013년 4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4시까지

● 행사 장소 : 환경재단 레이첼카슨 홀

다. 참가 인원: 50명

14:00 -15:00 Johannes Maximilian Tschapka 서울대교수

주제 : Competence of High School Student’s in Environmental Education:

The European Case 고등학생의 환경교육 능력

(유럽사례를 중심으로)

15:0- 16:00 Emanuel Pastreich 경희대교수

주제 : A Humanistic Approach to Environmental Education

인문학으로 보는 환경이야기

라. 참가방법

● 전화신청 : 569-9600 ( 사전 예약자에 한함 )

 

아시아인스티튜트

04/2
 
               
시행 HOBY 한국본부 2013 – 1 (2013.03.29) GCF 담당 황현철(chhwang@hobykorea.com)
135-792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31 혜천빌딩 903호 /  
전화 02)569-9600 전송 02)569-7557     /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