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의 위기와 기회” ( 중앙일보)

중앙일보

한류의 위기와 기회

2014년 1월 7일

 

임마뉴엘 페스트라이쉬 (이만열)

 

유튜브에서 싸이의 ‘강남 스타일’ 동영상이 십억 번 이상 클릭된 것에 한국 사람들의 자부심이 얼마나 대단할지 충분히 짐작이 간다. 대단한 역동성과 창의성이다. 하지만 싸이의 최근 비디오 ‘젠틀맨’을 보고 나는 분명 한류가 올바른 길을 가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한국인 친구들은 싸이의 동영상이 강남의 물질주의 풍조에 대한 풍자라고 설명한다. 사실 싸이가 그런 의도를 갖고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외국인으로서 그 동영상을 본 나의 솔직한 느낌은 소비문화에 대한 찬양과 여성에 대한 모욕적인 취급이었다.

오늘날 한국에서 절박한 이슈는 속도나 양이 아닌 방향성이다. 한국문화가 아무리 역동적이라도 분명한 윤리적 메시지를 담지 못한다면, 즉 한류를 즐기는 세계인들에게 단순한 수동적 소비를 넘어 무엇인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영감을 줄 수 없다면 종국적으로 한국 문화의 영향력은 제한될 수밖에 없다. 한류의 융성에 기뻐하기 이전에 역사적으로 경제·문화대국들의 영고성쇠(榮枯盛衰)와, 비전이 없어서 아예 사라져 버린 문화들을 기억해야만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예를 들면 17세기 청나라를 이끈 만주족은 강력했다. 한족(漢族)마저 만주족 문화에 압도돼 변발 풍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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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아시아에서 맡아야 할 새 역할” (조선일보 2014년 1월 1일)

조선일보

“미국이 아시아에서 맡아야 할 새 역할”

2014년 1월 1일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얼마 전 한국 방문에서 미국 부통령 바이든은 “미국은 태평양 세력이다. 태평양에 거주하는 세력(a resident Pacific Power)으로 우리는 이곳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사실 나는 예일대에서 중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미국의 미래는 아시아에 놓여 있다고 느꼈다. 그 후도 직접 제임스 레니(Laney) 전 주한 대사, 도널드 그레그(Gregg) 전 주한 대사 같은 아시아 전문가로부터 태평양 시대(Pacific Age)에 미국이 전념해야 한다는 비전을 배웠다.

아시아에서 미국의 미래 역할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어렸을 적에 가친께서 나에게 늘 말씀하시던 말을 떠올린다. “일 년 이상 똑같은 일을 하지 말라!” 이 말씀은 매년 직업을 바꾸라는 의미가 아니다. 비록 똑같은 조직에서 똑같은 직책에 있더라도 꾸준히 개혁하고, 일하는 방법에 있어서도 변화해야 하며, 새로운 이슈와 환경에 적응해 나가야 한다는 말씀이었다.

이러한 충고는 오늘날 동아시아에 있어서 미국의 역할에 그대로 적용된다. 다만 그 역할의 성격은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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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근시안적인 ‘내기’ 전술 벗어나야” (중앙일보 Sunday)

중앙일보 Sunday

“美, 근시안적인 ‘내기’ 전술 벗어나야”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교수가 본 바이든 ‘베팅’ 발언

2013년 12월 8일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조 바이든 부통령이 6일 서울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접견하며 한 발언 가운데 한 구절은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안보공약을 믿는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다. “미국이 아닌 다른 곳에 내기를 거는 건 좋지 않다”가 그것이다. ‘내기(betting)’란 단어는 상처 난 엄지손가락처럼 눈에 확 띄었다. 이 단어만 없었다면 그의 말은 아주 사려 깊은 연설이 됐을 것이다.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역할은 내기를 거는 게 아니다. 그것은 분쟁 국가 간에 가교를 놓고, 공통의 가치를 창출하며 동아시아와 세계의 장기적 비전을 추구하는 것이다. 바이든 부통령은 매우 점잖고 성실한 사람이다. 가장 뛰어난 정치인 중 하나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와 투기경제의 상징인 ‘내기’란 말로 인해 발목이 잡힌 셈이 됐다. 내기란 발상은 동아시아와 세계가 공통의 사회를 창출하려는 노력을 왜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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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혁명’의 危機를 직시하자” (조선일보)

조선일보

“‘정보 혁명 危機를 직시하자

2013년 11월 28일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27/2013112704220.html

 

현재 한국에서는 지난 대선 기간 중 국정원의 댓글 조작에 의한 날조된 정보의 확산에 관한 격렬한 토론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가 어디까지 사실일지 내가 판단할 위치에 있지는 않지만 이러한 정보 조작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과 개인은 세계 도처에 존재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누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한 것인지 확인하기 매우 어렵다.

미국도 국가 차원에서 NSA(국가안전보장국)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보를 무차별적으로 수집했다는 사실은 전 세계적으로 미국에 대한 극도의 불신을 초래하였다. 정치적 경제적 이득을 위한 미국 정부의 이러한 타국에 대한 승인되지 않은 정보 취득은 국가 간 중대한 분쟁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러나 정보 위조와 승인되지 않은 정보 수집을 단지 도덕적 관점에서 다루는 것은 오류일 수 있다. 왜냐하면 정보를 수집하고 위조하는 능력은 기술 발전에 따라서 소위 ‘무어의 법칙’ 속도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보 위조는 이제 너무나 쉬워서 유혹이 된다. 따라서 정보의 승인되지 않은 수집과 위조는 그 행위자에 대한 처벌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고 이러한 정보 오용을 근본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새로운 체계를 만들어 내는 것만이 궁극적 해결책이 될 것이다.

우선 우리는 매우 강력하고 탄탄한 정보 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러한 새로운 정보 관리 기관은 무엇보다도 정치적 압력으로부터 독립적이어야 하며 정보의 정확성을 그들의 본질적 과제로 삼아야 한다. 아울러 이러한 정보혁명의 위기는 국경이 없는 국제적 차원에서 다루어져야 할 문제임을 인지해야 한다.

동아시아 국가 중 가장 민주적이며, 문화적 활력과 과학기술을 지닌 대한민국은 정확한 정보를 유지하기 위한 국제적 기준을 만들어 낼 충분한 능력 및 자격이 있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국제적인 ‘정보의 헌법’에 따른 정보 관리 협력 기구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해야만 한다. 그러나 한국이 제시할 국제적 ‘정보의 헌법’ 청사진의 실마리를 스티브 잡스에게서 찾을 수는 없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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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 때문에 한국에 잠깐 들렀다가…” (여성조선 2013년 10월)

“친구 결혼식 때문에 한국에 잠깐 들렀다가…”

여성조선

2013년 10월

 

인터뷰 전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시 교수에게 혹시 단골 찻집이 있냐고 물었다. 잘 아는 곳이 있다며 장충동의 한 찻집을 추천했다. 전통찻집 한가운데 앉아 있는 파란 눈의 꺽다리 교수가 이질적이면서도 잘 어울렸다. 기꺼이 주말을 내준 그와 그렇게 처음 만났다.

페스트라이시 교수는 올해로 한국 생활 18년째에 접어든 ‘베테랑 외국인’이다. 예일대, 도쿄대, 하버드대를 거쳐 현재 경희대학교 국제학부 교수로 있다. 그가 얼마 전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이라는 책을 냈다. 한국말로 된 책으로는 벌써 세 번째다. 지난 두 권의 책과 차이가 있다면, 지정학적 위치에서 현재의 한국을 적나라하게 ‘후벼팠다’는 것. 애정이 있지 않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말, 외국인의 시각에서 본 한국의 진실 말이다. 그와 유창한 한국말로 한 시간여 대화를 나눴다.

박지원 소설 “스토리텔링이 있어 좋아해”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시 교수의 한국 이름은 이만열이다. 소리 내어 읽어보면 알겠지만, 영어 이름과 가장 유사한 발음의 이름이다. 꽤 오랜 기간 한국에 발붙이고 살면서 그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에 정이 들었다.

“이번 책은 기존에 낸 두 권의 책과는 목적이 좀 달라요. 전에는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내용의 책을 냈다면, 이번엔 덜 대중적일지도 몰라요. 한국인 스스로 자국의 단점을 깨닫고 가능성을 찾아갈 수 있게 만든 책이에요.”

그가 기존에 쓴 책들을 쭉 펼쳐 보였다. 그중 유일하게 영어로 번역된 책 한 권이 눈에 들어왔다.

“연암 박지원 소설을 번역했어요. 18세기 한국 고전문학 중 가장 외국인이 접근하기 쉬운 소설이라 생각했어요. 일단 스토리텔링이 있거든요. 다른 고전소설은 단조로운 면이 있는데, 박지원 소설은 등장인물도 다채롭고 스토리가 재미있어요. 당시로서는 드물게 하층민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는 점도 흥미롭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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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창조’가 필요한 곳은 외교 분야다” 조선일보

조선일보

2013년10월23일

정작 ‘창조’가 필요한 곳은 외교 분야다”

임마누엘  폐스트라이쉬

 링크

한국에서는 요즈음 ‘창조경제’라는 말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창조경제란 개념은 창의적 접근법으로 한국의 경제적, 문화적 잠재력을 이끌어내자는 것으로, 기업인의 상상력이 더 강조되고 문화 콘텐츠의 경제적 가치가 특히 빈번하게 거론된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의 커지고 있는 경제적, 문화적 글로벌 영향력을 고려할 때, 한국에 더욱 중요한 과제는 바로 ‘창조 외교’이다. 창조 외교란 동아시아에서 한국이 직면하고 있는 민감한 역사 문제 등에 대하여 창의적인 접근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창조 외교를 모색하면서 명심해야 할 말이 있다. 그것은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의 명언인 “문제를 해결하지 말자. 새로운 기회를 찾자”이다. 우리가 매일 맞닥뜨리는 개별적 문제 해결에 집중하다 보면 결국 안 되는 일에 집착하게 되고 심각한 근시안적 사고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문제 해결에 집착하지 말고, 새로운 지평을 열고 포괄성이 있는 비전과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야 한다.

창조 외교는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지만, 난 특히 한국과 동북아 지역 간의 관계에서 큰 외교적 전환, 새로운 혁신이 필요하다고 제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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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ejeon: Three Rivers” Mug Cup

The “Daejeon: Three Rivers” Mug Cup

The Asia Institute launches the “Daejeon Three Rivers” mug cup in honor of the remarkable city of Daejeon. Surrounded by mountains and defined by three beautiful rivers, the Gapcheon River, the Yudeungcheon River and the Daejeoncheon River, Daejeon is perfectly represented by its ecosystem in these attractive mugs. Produced by the Asia Institute in recognition of Daejeon’s beauty and history, the mugs make perfect Christmas presents as the only commemorative goods for the city Daejeon available anywhere.

The mug cups are of the highest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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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s: 

Set of 4:

40,000 Won

Set of 20:

190,000 Won

Individual cup       

12,000 Won

 

As our director Park Kyungho must prepare and often deliver the mug cups, we ask that you order a set of 4 or a set of 20.

For orders, please contact

Park Kyungho 박경호 국장

External Director

The Asia Institute

Cell:             010 2825-1908

Email:           pkjul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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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문화 와 1 등 국가” 중앙일보 사설

중앙일보

사설

2013년 10월 15일

“한국 전통문화 와 1 등 국가”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수.

 

한국 전통문화의 재발견에 대한 책을 쓴 사람으로서 배명복 논설위원의 4일자 ‘또 다른 일등 국가 한국?’ 칼럼에서 인용해준 것에 감사한다. 지적이 예리하고 다양한 접근법의 필요성을 재확인해준다는 차원에서 생산적인 토론이 됐다고 본다. 다만 칼럼에서 나온 지적과 관련해 저자로서 해명과 추가 설명이 필요해 보인다.

우선 필자는 한국이 1등 국가로 가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필자 주장은 대한민국이 1등 국가로 갈 수 있는 잠재력이 있고 이는 한국의 전통문화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잘 계발해 1등 국가로 도약해 보라고 제안한 것이다. 또 1등 국가는 미국처럼 초강대국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문화적으로 선진 문명을 구가하는 모범 국가를 상정하며 이를 한국이 가야 할 길로 제안한 것이다. 특히 2013년 대한민국은 선진국 그룹과 개발도상국 그룹, 중국 중심의 대륙국가 그룹과 미국 중심의 해양국가 그룹의 중간자적인 위치에 처해 국제사회에 여러 가지 면에서 기여할 수 있는 특수 조건을 갖췄다는 점을 설명한 것이다. 조건은 형성됐지만 한국인이 이를 활용하지 않으면 위상이 변하지 않을 것이 자명하다.

문화결정론의 함정, 또는 인종주의나 민족주의로 빠지는 위험이 있다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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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학자들이 본 ‘한류’..한국 창조성의 근원은?” YTN (2013년 10월 13일 방송) 외교부 공공외교 세미나

“외국 학자들이 본 ‘한류’..한국 창조성의 근원은?”

 YTN  (2013년 10월 13일 방송)

외교부 공공외교 세미나

 

세계적으로 뻗어가고 있는 한류, 그 저력은 어디서부터 비롯됐으며 한국 문화를 더 잘 알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리나라와 미국, 터키 등 세계 10여개 국의 학자들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김희준 기자입니다.

[기자]

싸이, 소녀시대, 슈퍼주니어로 대표되는 K-POP.

세계 영화제를 휩쓸고 있는 한국 영화.

어느덧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한국 문화의 창의성은 어디서 나온 걸까?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학교 교수는 한국인의 창의성은 현대가 아니라 우리 오랜 전통 속에 깊이 자리잡아 왔다고 진단합니다.

[인터뷰: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교수]

“(성리학과 주자학에는) 한국인이 추상적으로 사고 할 수 있는 엄청난 철학적 전통이 담겨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인들이 없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능력의 뿌리입니다.”

“There was a tremendous philosophical in Korea much of it a tradition of abstract thinking and this has contributed enormously of the ability of Koreans to conceive of things, essentially to see things that are not there.”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정신, 학문과 행동을 일치시켰던 선비 정신, 그리고 소통과 토론의 장이었던 사랑방 등 한국 전통 문화의 강점을 알리는 것이 진정한 한류의 출발이라는 겁니다.

[인터뷰: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교수]

“한국이 세계적으로 성장해 감에 따라 한국의 훌륭한 전통을 영어로써 해외에 더 많이 알려야 합니다. 현대적인 한국의 표면 이면에 있는 전통의 노하우를 보여줘야 합니다.”

 

“I think the next step, as Korea plays a more important role in the world, is to introduce in English,  for an international audience, some of the know how that lurks beneath the surface in the tremendous tradition of Korea.”

한국이 전쟁의 상처를 딛고 이룬 ‘한강의 기적’도 한국인의 피에 흐르는 창의성 덕분이었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인터뷰:딜립 다스, 솔브릿지 국제대학 아시아연구소장]

“한국은 1960년 대부터 경제 성장을 시작해 40여년 만에 놀라운 성취를 이뤘습니다. 이것이 창의성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한국의 전통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도록 어떻게 현대화시키고 홍보할 것이냐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습니다.

[인터뷰:후세인 이지트, 터키 이스탄불 문화원장]

“역사적인 드라마 보면서 요즘은 한류 통해서도 사람들이 한국에 대한 관심 많이 가지고 있고 그 전통을 현대화 세계화시키면 전세계에서 제대로 한국 문화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일하는 세계 15개국 출신 외국인 학자들은 이번 1차 토론회를 시작으로 우리 정부에 한국 문화 세계화 전략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YTN 김희준입니다.

[YTN 화제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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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학자들이 본 ‘한류’..한국 창조성의 근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