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Institute Gallery

Nuclear safety seminar at Korea Institute of Nuclear Safety.
Nuclear safety seminar at Korea Institute of Nuclear 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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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on green growth at STEPI (Science and Technology Policy Institute)
Discussion on green growth at STEPI (Science and Technology Policy Institute)
Founding members of Asia Institute: Emanuel Pastreich, David Bigman & Tridib Biswas.
Founding members of Asia Institute: Emanuel Pastreich, David Bigman & Tridib Biswas.
Emanuel Pastreich addresses the Tunza Conference of UNEP at Daejeon 2009.
Emanuel Pastreich addresses the Tunza Conference of UNEP at Daejeon 2009.
Asia Institute video seminar on the environment held at ETRI with students from Tsinghua University, Tsukuba University and KAIST.
Asia Institute video seminar on the environment held at ETRI with students from Tsinghua University, Tsukuba University and KAIST.
Asia Institute
Asia Institute “Water Forum” session in 2009
Emanuel Pastreich with Ray Kurzweil at Korean communications technology convention.
Emanuel Pastreich with Ray Kurzweil at Korean communications technology convention.
Ambassador Kwon Byonghyon (former ambassador to China and founder of Future Forests) addresses Asia Institute seminar on the environment.
Ambassador Kwon Byonghyon (former ambassador to China and founder of Future Forests) addresses Asia Institute seminar on the environment.
Emanuel Pastreich on Arirang TV.
Emanuel Pastreich on Arirang TV.
Annabel Park, founder of the Tea Party and political activist in the United States at Asia Institute seminar.
Annabel Park, founder of the Tea Party and political activist in the United States at Asia Institute seminar.
Asia Institute seminar on business and technology
Asia Institute seminar on business and technology
Asia Institute seminar with Benjamin Barber, author of
Asia Institute seminar with Benjamin Barber, author of “Jihad Vs. McWorld”
Professor Noam Chomsky in online seminar with Asia Institute in Korea.
Professor Noam Chomsky in online seminar with Asia Institute in Korea.
Director Pastreich at CICOM expo on Korea-China relations.
Director Pastreich at CICOM expo on Korea-China relations.
John Feffer, Director of Foreign Policy in Focus, and Pastreich at seminar on climate change.
John Feffer, Director of Foreign Policy in Focus, and Pastreich at seminar on climate change.
Emanuel Pastreich at panel on security at J Forum conference (JoongAng Ilbo).
Emanuel Pastreich at panel on security at J Forum conference (JoongAng Ilbo).
Emanuel Pastreich and Mayor Park Wonsoon of Seoul book concert at city hall.
Emanuel Pastreich and Mayor Park Wonsoon of Seoul book concert at city hall.
Ogan Gurel of Samsung Electronics speaks with students at Asia Institute seminar.
Ogan Gurel of Samsung Electronics speaks with students at Asia Institute seminar.
 With Michael Gehret, associate director of the Institute for Advanced Study, at Asan Institute seminar.

With Michael Gehret, associate director of the Institute for Advanced Study, at Asan Institute seminar.

pastreich@TAI 2

At KAIST with President Kang Sung Mo.
At KAIST with President Kang Sung Mo.
Meeting with Ahn Cholsoo, inventer and political leader.
Meeting with Ahn Cholsoo, inventer and political leader.
Asia Institute seminar at Daedeok Innopolis at UNEP Tunza Conference.
Asia Institute seminar at Daedeok Innopolis at UNEP Tunz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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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조선

 

“아베는 밉더라도 외교·문화전략, 일본에게 한 수 배워야;

조선조의 농업경제·선비정신에 ‘答(답)’ 있다”

 

2015년 5월 6일 

“안녕하세요, 이만열(李萬烈)입니다.”   한자 세 글자가 적힌 명함을 내밀며 악수를 청하는 벽안(碧眼·파란 눈)의 미국인을 처음 만났을 때 묘한 감정에 사로잡힌 것은 왜일까. 단순히 영어가 아닌 한국말로 대화를 주고받아서가 아니다. 그가 쓴 책을 읽고 난 뒤 만나는 자리여서 그렇게 느꼈을지 모른다. 지난 2013년 출간돼 화제를 모은 책의 제목은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이다. 부제(副題)는 ‘하버드대 박사가 본 한국의 가능성’이다. 책 제목, 부제 모두 다소 도발적이다. 책을 바라보는 어떤 이는 이렇게 생각할지 모른다.

“외국인이 우리나라(한국)를 알면 얼마나 안다고….”

그러나 태어난 곳이 한국이 아니고 한국에 오래 살지 않았으며 한국인의 혈통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해서 한국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는 것은 아니다.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이러한 핸디캡을 학문적으로 고증하고 객관화시켰다. 그래서 그의 주장이 더 설득력 있게 다가왔을 수 있다.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최근 지정학적으로 가장 ‘핫(hot)’한 곳인 동아시아 3개국을 모두 학문적으로 연구했다. 우선 세 나라 언어를 모두 완벽하게 구사한다. 예일대 재학 중에는 교환학생 자격으로 대만국립대를 다녀왔다. 도쿄대에서의 석사학위 과정은 수업부터 논문작성까지가 모두 일본어로 진행됐다. 사실상 일본 학생과 똑같은 상황에서 공부한 덕분에 일본어도 수준급이다. 박사학위 과정 중간인 1995년에는 서울대 대학원(중문과) 연구생 자격으로 한국을 찾았다. 처음 한국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가 바로 이 무렵이다. 그로부터 2년 후인 1997년 지금의 아내와 결혼에 골인하면서 ‘이만열’이라는 한국이름도 얻었다.

‘선비정신’, ‘북학정신’ 가진 연암(燕巖) 박지원에 매료돼

페스트라이쉬 교수와 처음 연락이 닿았을 때 그는 해외출장 중이었다. “귀국 후 밀린 일을 처리하려면 굉장히 바쁘지만, 한국과 관련한 이야기는 언제든지 환영한다”며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준 그에게서 한국사랑이 느껴졌다.

그가 우리만 모르는 한국의 가치 중에서 가장 으뜸으로 꼽는 것은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선비정신의 전통에 가장 감명을 받았습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소신 있게 주장하는 전통이 매력적이었죠.”

그가 생각하는 ‘선비정신’은 양심을 갖고 행동하는 책임감 있는 지식인의 태도다. 요즘 말로 하면 행동하는 지식인의 표본이다. 그가 조선 후기 실학자 연암(燕巖) 박지원(1737~1805)에게 매료된 것도 올곧은 선비정신에서 비롯됐다. 실제로 그는 연암이 쓴 단편소설 10편을 영어로 번역해 출간할 정도로 연암의 사상에 정통하다.

연암 이야기를 꺼내자 그의 말이 빨라졌다. 그는 “연암이 쓴 소설은 막연한 꿈속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당시 한국사회를 배경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쓴 소설을 읽어보면 당시 사회를 냉정하게 묘사하는 그의 통찰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연암은) 대단히 현명한 사람이었다고 할 수 있죠.”

페스트라이쉬 교수가 연암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단순히 작가적 기질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 시대와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직관력에 있어서 연암은 혀를 내두를 정도로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라는 게 그가 내린 결론이다.

“연암 박지원이 중국을 보는 눈은 남달랐어요. 조선은 당시 청나라를 오랑캐라고 배척했지만 연암은 청나라의 선진 과학기술, 행정시스템, 건축·도로관리제도 등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죠. 취할 건 취하자면서 말이지요.”

그는 “중국, 일본, 미국에 대한 감정은 그대로 두고 그 나라에서 배울 제도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면서 “오늘날 한국이 지금보다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박지원의 북학(北學)사상을 계승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근 한국 정치·경제·사회를 짓누르고 있는 풍조 중 하나가 바로 ‘새우 콤플렉스’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라는 속담에서 유래된 새우 콤플렉스는 최근 중국과 미·일 등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한국이 갈지(之)자를 반복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신감 가지고 ‘새우 콤플렉스’ 극복해야

기자가 ‘새우 콤플렉스’라는 말을 꺼내자 그는 고개부터 가로저었다. “한국은 절대 새우가 아니다”고 외치는 그는 한국인에게 필요한 덕목으로 ‘자신감 회복’을 주문했다. 미·중 양국 모두와 외교 마찰을 빚었던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배치 논란에 대해서도 “한국 정부의 소극적인 대응이 문제였다”고 꼬집었다.

“한국이 지나치게 미국의 반응에 예민했어요. 프랑스나 영국 등과 물밑으로 실무회담도 하고 협의도 해서 더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죠.”

우리에게 새우가 강대국의 등살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약자’(弱者)의 이미지라면, 그에게 새우는 ‘한 번에 수십만 개의 알을 낳는, 그래서 어려움을 이기고 꿋꿋이 살아남는 생명력’이다.

“일본은 우익(右翼)의 입김이 강해지는 등 민족주의 경향이 뚜렷해요. 고령화 문제도 극심하고요. 다시 말해 어디로 갈지 알 수 없는 불확실한 나라죠. 중국의 빈부격차나 환경문제는 말이 필요 없어요. 정치혁신도 덜됐고 사회모순은 또 얼마나 많습니까. 물론 한국도 문제는 많지만 (이 모든 면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것 또한 사실이에요. 단적으로 서울이 얼마나 살기 좋습니까.(웃음)”

그는 “일본, 중국, 독일 등과 달리 위아래 관계를 중시하는 패권주의 사상이 상대적으로 약한 것도 한국의 커다란 장점”이라고 말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 사이 평등한 유대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정신 깊숙이 박힌 올곧은 선비정신은 잘못된 정책은 비판하고 활발히 토론하게 만드는 민주적인 사회분위기를 만드는 토대가 됐다. 다소 자신감은 부족하지만, 중화사상과 같이 ‘한국이 세계 최고’라는 오만한 민족주의가 없다는 점도 높이 평가할 부분이라는 것이다. 그는 “그러기 때문에 한국이 다른 나라를 인정하고 유연하게 대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저의 어머니는 룩셈부르크 출신입니다. 외할아버지는 차관까지 지낼 정도로 정부에서 오래 일하셨죠. 룩셈부르크는 새우라고도 할 수 없는 유럽의 조그만 나라지만 1950~60년대 유럽 경제의 핵심역할을 했습니다. 나라는 작았지만 비전이 있었기에 나중에 유럽 금융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었죠. 새우라도 충분히 현명하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새우처럼 강대국 사이에 끼여 있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중국과 미국을 이어주는 가교(架橋)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최근 그는 <조선일보>에 쓴 칼럼에서 “강대국 사이에 끼여 있는 지형학적 특징을 활용하려면 똑똑한 외교, 즉 ‘창조외교’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가 말하는 창조외교는 날이 갈수록 냉랭해지고 있는 대일(對日)관계를 현명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열쇠다.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34년 동안 갖은 고초를 당한 한민족 입장에서 과거사를 부정하는 일본에 대해 앙금이 남아 있는 것은 당연하다”면서도 원망에 대한 정도(程度)에 대해서는 다소 아쉬워했다. 듣기에 다소 거북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그의 이러한 주장은 개인적인 집안 내력과 관련이 있다.

“저의 아버지쪽 가족은 유대인이어서 독일인에게 몰살당했어요. 많은 유대인이 학살됐죠. 하지만 아버지는 독일어를 공부했고, 독일에서 일도 했고, 교류도 많이 했어요. 한국만이 태평양전쟁의 희생양이라고 생각하는 관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일본 군국주의 치하에서 희생된 일본인도 많은데, 이런 일본인 희생자를 기리는 박물관이나 비석을 세운다면 일본 내의 반(反)우익집단을 포섭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죠. 노골적으로 우익성향을 드러내는 아베 총리는 아니꼽지만, 일본이라는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이니 일단 만나고 봐야 합니다. 그러면서 한국과 뜻을 같이 하는 일본인들과 손잡고 일본 사회에 한국의 목소리를 내야죠.”

‘유연한 외교’는 일본의 특기(特技)다. 그 역시 일본의 이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노무현 정부 때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일했는데, 당시는 미국에서는 공화당이 집권했던 시기였어요. 노무현 정부 관계자들이 대사관에 와서 공화당 사람들을 만나보려고 많이 노력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지만 사실 노무현 정부와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은 대부분 민주당 사람들이었어요. 아마도 당시 (한국)정부 관계자들은 야당인 민주당이 힘이 없다고 판단한 거 같아요. 그런데 그 다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다음 (미국)선거에서 민주당이 전승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의 말을 듣고 있으니 최근 대미(對美) 외교경쟁에서 한국이 일본에 크게 밀리는 상황이 충분히 납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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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새우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것이 한국이 1등 국가가 되기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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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미스터리” (허핑턴포스트 2015년 5월 11일)

허핑턴포스트

2015년 5월 11일

“내가 경험한 서울 | <3> 서울의 미스터리”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서울의 문화에는 여러 가지 모순된 면이 있다. 예를 들자면, 서울은 정부와 대기업의 월권행위에 대항하는 시민의 시위로 유명한데 반해 그 표면 아래에는 보수적인 군대 스타일의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심지어 사회 문제에 항의하는 민간 단체의 조직 구조와 규율에서도 군대 문화의 잔재를 볼 수 있다. 서울 문화 속에는 엄격한 위계질서와 연공서열 문화가 곳곳에 남아있다. 아마도 모든 한국 남자들이 경험하는 2년간의 국방의 의무 영향으로 명령을 따르는 것이 습관처럼 받아들여진 것으로 보인다.

서울 속 직원들이 (주로 여성)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하는지 알고 싶다면 서울의 우체국을 방문하면 된다. 상사들이 뒷자리에 앉아서 메시지를 확인하는 동안 직원들은 모든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한다. 서울 시민들은 문제를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사람들은 그들이 군복무 시절에 배운 “까라면 까”라는 군대식 명령에 따라 일을 처리한다. 시청 안에서도 그 표면 아래 존재하는 군대 스타일의 기강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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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4 dimensional girl

And how do you interpret the term “4-dimensional girl” attached to this bizarre and disturbing “toy” I saw for sale at Seoul Station? Seems there are three versions of a nude women lying on nori and topped with a generous slab of sushi. What do you make of it?

Disturbing sushi girl toy from dispenser in the subway station
Disturbing sushi girl toy from dispenser in the subway station

Kakao Taxi Service

Since Seoul forced out Uber for its so-called discriminatory practices, Kakao has moved into the taxi service business. I am curious if anyone has used the service.

Kakao Taxi Service
Kakao Taxi Service

“东北亚是 ‘危险地区’吗?” (中央日报 2015年 2月 14日)

中央日报

“东北亚是 ‘危险地区’吗?” 

贝一明

2015 2 14

 

每当阅读美国杂志时,都会对把东北亚地区一直称为“危险地区”的表述感到惊讶。这里面可能包含着因好战的朝鲜或韩中日三国间历史和领土纠纷,该地区隐藏着巨大危机的意味。

部分报道已将东北亚的危机当做一个事实来报道。例如,在欧洲发达国家之间有多种形态的地区机构。 其中包含的认识是,东北亚与欧洲不同的是多元主义基础很弱, 因此西方人虽不认为东北亚是危险系数很高的地区,但也将其视为某种意义上未成熟的地区。

笔者认识韩国一位渴望“亚洲共同社会”的外交官。不久前,笔者与他一起喝茶聊天时,他所说的一番话使我感到震惊。该外交官最近在与欧盟(EU)的一位外交官聊天时询问道,东北亚如果想要实现欧洲那样水平的统合,需要什么。然后,那位外交官作出的回答让询问方非常惊讶,“最重要的是不要重复欧洲的失误”。

战后,欧洲为和平繁荣而努力克服过去的矛盾创设共同市场,在所有领域打造合作的新框架。笔者也在某种程度上为欧洲取得的这种成就感到自豪。不仅是因为笔者的母亲来自于一直推进欧洲完美统合的卢森堡,而且实际上笔者家族中的部分人都在卢森堡政府长期工作。

但今天欧洲正经历着比我们在东北亚看到的问题更严重的危机。这些问题非常棘手,连欧洲地区机构试图想解决都无法解决。其中一个是在希腊大选中新上台的左翼激进联盟党(Syriza)。以左翼激进联盟党为主轴的希腊联合政府就国债向欧洲央行发出挑战。这是欧洲最薄弱环节。这赤裸裸地暴露出不同国家间关于经济的根本认识差别和由此而来的地区连带龟裂的可能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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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流的危机和机遇” (中央日报 2014年 1月 7日)

中央日报

“韩流的危机和机遇”

贝一明

2014年 1月 7日

 

Youtube上鸟叔的《江南Style》视频的点击量超过十亿次,由此可以充分推测韩国人会多么为此感到骄傲。这非常具有活力并且具有创意。但看着鸟叔的下一个曲子《Gentleman》,笔者明确感到韩流正在朝向错误的方向发展。自然韩国朋友说明称,鸟叔的视频是在讽刺江南的物质主义风潮。实际上,虽然不知道鸟叔是否有此意图,但作为外国人,说实话,笔者感觉这是对消费文化的赞扬和女性的侮辱。

今天在韩国迫切的议题不是速度和量,而是方向性。韩国文化无论多么具有活力,如果未能带有明确的伦理信息,即,无法给喜欢韩流的世界人超越单纯的被动消费的可以为社会作出贡献的灵感,那么最终韩国文化的影响力只能受限。在为韩流的兴起感到开心之前要想一想历史上经济和文化大国的荣枯盛衰和没有蓝图干脆消失的文化的原因就在于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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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EMOCRACY MEANS TO US?

 

A SEMINAR ON DEMOCRACY IN EAST ASIA BY MEMBERS OF PEACE EAST ASIA

 

 

PRODUCED BY:

PEACE EAST ASIA

WITH THE SUPPORT OF

THE ASIA INSTITUTE

 

 AI logo small

Participants:

 

Discussion Members:

Jingyu GAO  (China)

LeoYao LU  (China)

Myeongsu Ryu TODA  (ROK)

Sunny Chan Yiu LAM  (HK)

Shi Pong LEE  (HK)

Yumiko SHIMOGAKI  (Japan)

 

Moderator:

Emanuel Pastreich (United States)

(Director, The Asia Institute)

 

(Based on a series of discussions held on October 5, November 15, November 22, and December 6, 2014)

 

 

Opening Remarks by Emanuel Pastreich (United States)

This seminar presented us with a valuable opportunity to learn about each other, and also to learn about our own perspectives and our own biases. We came to the question of democracy, and specifically the case of Hong Kong, with a general impression the issue based on how we saw it presented in the media. But in fact that are many aspects of politics in Hong Kong and of democracy today that we do not understand all that well. The very term “democracy” is not a given like “tomato” or “oxygen” but rather a vague term subject to an infinite number of interpretations. The value of this effort by youth from many different countries to create a platform for an honest and non-political discussion about the important issues of our age is critical to our future and it is an honor to be here today for this event.

I was struck by the sincerity of the questions raised and the care of the responses given in the course of this discussion. There was a sincerity that was striking about the discussion and I was touched by the clear desire of the students to understand the problems in Hong Kong in a larger context. By extending their discussion to all of Asia, and avoiding a narrow definition of democracy, they have opened the way to a constructive dialog that will extend to the rest of Asia, and to the world.

Youth in Hong Kong are facing incredible pressures. They face economic pressures related to the breakdown of the economic system that supported their parents; political pressures related to the immense influence that other nations have on Hong Kong because of its links to global capital; social pressures related to an aging society and the profound alienation among young peopl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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