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chuan as an Ecocity” (in Chinese)

“Wenchuan as an Ecocity” (in Chinese)

China News

March 3, 2008

2008年3月3日

“中国汶川地震灾后重建中的国际合作” (중국어)

中国新闻

http://www.chinanews.com.cn/gn/news/2008/07-03/1300922.shtml

2008年5月12日发生在中国的汶川毁灭性地震,造成整个四川省超过6万人遇难,500万人无家可归,而灾后的重建工作将需要很长时间。虽然当前救援组织和当地政府已经紧急修建了临时住房并提供饮用水,但同样重要的是我们应该开始考虑在救援人员离开后,国际社会应该如何有效在而合适地发挥长久的作用。

今日的中国已经不是30年前遭遇唐山大地震的中国。1976年,中国基本上仍是一个自我封闭的国家。但正如姜闻然(加拿大阿尔伯塔大学中国学院院长)所指出的,当今中国已经面向全世界开放,非常乐于接受国际援助组织和医疗队的援助。

有一种方法能够帮助中国向世界证明她是一个新型的大国,那就是一个超同一般的重建汶川计划。这一计划将超越所需,在外界的帮助下,采取新型技术来建立一个新型城市。

类似这样的灾后转变其实并不罕见。1755年葡萄牙首都里斯本的地震中近6万人遇难。这场灾难除了促进了地震学的发展之外,葡萄牙国王约瑟将里斯本重建成为一个宏伟壮丽的城市,并以最早具有防震设计的建筑而闻名于世。时至今日里斯本的Pombaline King Joseph区仍是旅游热点。

中国可以比葡萄牙做得更好。在国际社会的帮助下,汶川也许可将被重建成为一座节能的经济型城市。这样的经济型城市将成为调和经济发展同能源消耗矛盾的可持续发展的模型。汶川会如同巴西的库里提巴一样,因为其优秀的公共交通和城市环境规划而受到瞩目。贯彻可以拯救地球的解决方案,是比所有牌匾或者纪念碑都更合适的对地震遇难者的纪念。

事实上,中国已经显示了对ECO城市(生态城市)的开放政策——上海崇明东滩岛便是一个例子。由全球性工程公司ARUP建立的东滩,将以当地广泛的自给自足的有机农业为特色。其公共交通将由氢燃料电池供给动力,没有任何的碳污染。通过在内陆地区实行类似的计划,中国可以获取的经验不仅是如何保护环境,而且对世界如何应对气候变化具有指导作用。

其实,将汶川重建成为一个ECO城市可以借助一个已广泛存在的环境合作区域网。韩国、中国和日本在1993年签署了环境合作合约,中日友好环境保护中心已成立十几年,特别是日本和中国正合作治理中国的空气污染问题。

同时,为了更好地加强技术交流,日本一些城市与中国城市成为了姐妹城市。中国国家总理温家宝在5月上旬访问日本,在参观一个拥有当今最先进技术的回收工厂时,他提出了用日本最先进技术来解决中国的环境问题的殷切期望.除此之外,汶川能够进一步提高区域合作水平。日本的技术、韩国的资金以及海外华人的支持都将在其中扮演重要角色。与此同时,台湾特别指定特种基金,作为与中国大陆开展经济合作关系的一部分。

汶川不能只是摆放在陈列室的展品,它必须是可操作的并且可复制的。就如同非政府组织Habitat for Humanity(人类家园)在全世界为贫苦的人们修建可住得起的房屋一样,汶川要想成为模板,就必须做到不管是在荒野还是在城市中,都应该是实际可操作的。

为了有效地、公正地处理来自环境污染、气候变化和能源不合理利用的问题,我们必须将工作的重点放在那些经济发展的问题比其他的问题更严重的地区。在富裕的国家使用节能汽车或更有效节能的冰箱,是必须的,但是并不足以解决这个问题。富裕的国家应该提供资金来帮助像汶川这样的城市以达到全球性碳排放减少的新标准。如果说冷战是关乎核战争和野心家的斗争,那么当今在环境问题上的努力和挣扎则是为了自然与人类发展的和谐。肯尼迪总统曾在1961年向德国人民发表团结一致的宣言:两千年前,最自豪的夸耀是“我是罗马人”。今天,自由世界最自豪的夸耀是“我是柏林人”。所有自由人,不论他们住在何方,皆是柏林市民,所以作为一个自由人,我为“我是柏林人”这句话而感到自豪。

在当前关注环境的新时代的背景下,让我们重写肯尼迪这段著名的演讲。让今天的我们自豪地说“我是汶川人”。带着这样的情感,让我们重建汶川,这个自然灾害中的受害者。同时去审视,去思考重建我们的城市——那些不可持续发展的信念中的受害者。(Emanuel Pastreich为韩国又松大学国际商学院亚洲研究所所长)

“Creating a Green Korean Wave” (in Korean)

“Creating a Green Korean Wave”

Hankyung Economic News

March 3, 2011

 

 

한국경제신문

`녹색한류` 만드는 길’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2011년 03월08일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30842811&menu=&sid=0001&nid=900&type=1

한국은 지난 3년 동안 녹색성장을 추진해 놀랄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스마트그리드,솔라셀 장비 생산,신재생 에너지 기술개발 등의 분야에서 한국이 짧은 시간 내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위치에 도달했다. 그런데 그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지금 우리가 직면한 고유가 경제는 대응 여부에 따라 위기도,기회도 될 수 있다. 아쉽게도 아직 많은 한국의 주택과 건축물은 고효율 단열재를 사용하지 않고 오래된 저효율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으며 귀중한 에너지는 여전히 대량으로 낭비되고 있다.

유가가 어디까지 올라갈지,중동 정치불안정이 얼마만큼 여파를 남길지 잘 모르겠지만 전화위복이라는 발상으로 한국을 세계 에너지 절감 모범국가로 만들어 가보자.한국의 모든 주택에 가장 뛰어난 단열재를 의무적으로 시공하게 하고 고효율 난방기기를 설치하는 것도 그 한 방법이다. 그리고 친환경 관습을 교육시켜 유치원생에서부터 할아버지까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아야 되고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느껴야 된다.

더 이상 에너지 낭비는 멋있는 행위일 수 없다. 한국의 모든 공장은 첨단 신소재 단열재로 에너지가 새나가는 것을 막고 스마트 전력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앞으로 외국 기업들이 공장을 설립할 때 한국의 사례를 벤치마킹하도록 하자.또한 대기업 ·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즉 상생도 단순한 금융지원에 머무르지 말고 막대한 상생펀드를 중소기업의 에너지 절감 설비 도입에 투입해 생산성 향상과 녹색성장에 기여하게 하자.그리하여 모든 나라가 경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녹색상생’을 추진하자.

한국은 그간 수출 위주의 경제성장을 해 왔지만 앞으로는 단순히 태양광 장비를 해외로 판매하는 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 새로운 녹색성장과 상생의 패러다임 창조로 국가 이미지를 높이고 한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자.이렇게 되면 세계인들도 한국 한류,한국의 음식뿐만 아니라 한국의 친환경 주택,한국의 에너지 절감형 공장을 구매하려고 생각할 것이다. 한국의 제품을 살 때마다 한국의 녹색산업과 녹색공생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 어느덧 한국은 세계 일류의 기술 제품 수출국일 뿐만 아니라 글로벌 녹색성장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이만열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교수ㆍ한국산업융합협회 자문위원

“ICT Convergence is the Next Step for Green Growth” (in Korean)

전자신문

ET단상]녹색성장 다음은 ‘ICT’융합

2010.07.15

오피니언

우송대 이만열 교수

이만열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우송대 아시아연구소장

지금까지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의 녹생성장은 에너지 효율성을 위해 전자기기 발전과 차세대 스마트그리드에 집중해 왔다.하지만 앞으로는 원격방식을 통한 직장 활동 및 공동연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굳이 차량이나 비행기로 이동할 필요가 없을만큼 ICT를 발전시키는 데 주력해야 한다. 다시말해 ICT기술 융합 능력을 이용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물리적 이동이 필요 없도록 해야 한다는 얘기다. 우리는 세계화 시대에 매일 반복되는 교통으로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은 요즘의 경향이고 자전거 보급으로 쉽게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엔터테인먼트, 편한 통신기술 중심이었던 ICT 기술을 환경을 오염시키고 세계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에너지의 과소비문제 등을 해결하는데 활용해야 한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활동이 자동차와 비행기없이 할수 있는 시대가 왔고, ICT 특히 가상회의 기술도 상당히 발전했다.

의사소통에 있어 기술적, 문화적 장벽을 해소하는데 집중한다면 인터넷 교류가 더욱 인기를 모을 것이고, 사람들에게 기술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다.우선 에너지문제 해결이라는 큰 목표를 세운뒤, 기술을 분야별로 개발하는 것이 아니고 교통축소를 위해 모든 분야를 연계해 복합개발을 해야된다. 디스플레이는 품질이 더 좋아야 하며 마치 사물을 그대로 담은 듯 정교해야 한다. 3D 그래픽은 영화의 특수효과보다는 인터넷을 통해 직원들 사이에서 실감 있게 커뮤니케이션하는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 재생과 녹음 기술이 더욱 정교해지고 반응속도도 뛰어나야 한다.

먼 곳에서 근무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심리적, 생물학적 문제를 모두 포함하는 등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 우리는 손, 눈 그리고 귀가 컴퓨터와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 가상회의를 효율적으로 하기위해 필요한 인간의 인지에 필요한 시각적• 청각적인 단서는 무엇인지, 컴퓨터를 통해 정보를 호환하는 방식은 무엇인지도 연구해야 된다. 개별기술 개발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복합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 신경학, 생리학, 생명공학 등 전자공학 영역을 뛰어 넘어야 한다.

또 인터넷 회의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우리는 어떻게 인터넷 대화를 권위 있는 커뮤니케션으로 격상시킬 수 있는지 문화적인 징표를 파악해야 한다. 많은 경우 통신기술이 매우 우수한 수준이지만 채팅으로만 사용한다. 직원의 기술과 환경 문제, 에너지 문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관성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에 사용되는 공간의 디자인과 사무실내 다른 공간과 통합을 이루는 것 역시 중대 요소다. 인터넷 공간의 디자인과 기타 공간의 조화, 이 두 가지 모두 산업 디자인과 인체공학을 포함한 기술의 융합을 뜻한다. 사무실 역시 비행기나 선박처럼 ‘토털’ 디자인으로 설계돼야 한다.

한국은 이러한 작업 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관건은 이러한 기술이 어떻게 융합되고 문화와 심리, 신경학, 사회학 문제가 효율적으로 다뤄지느냐 하는 점이다. 한국의 경우 녹색성장의 다음 단계는 특정상품을판매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개별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여러가지 기술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7140061&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