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텔레비젼 뉴스에서 하는 소리를 들어보니까, 사전투표률이 아주 높은데, 이것은 선관위가 수검표를 하기로 해서 사전투표 부정 의혹을 불식시킨 덕분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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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완전히 ‘현혹시키기 위한 말’이다. 해부해보자.
“수검표”라고 하는 것은 ‘개표장에서 전자개표기를 돌려서 후보별로 분류한 것을 사람이 손으로 검표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그것은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 서기 2016년부터는 심사집계부에서 심사계수기를 돌려서 그렇게 하는 거나 똑같다.
2012년 대선까지는 전자개표만 했기 때문에 용인수지구의 경우 2012년은 당일밤 22:50에 개표가 끝난 반면 2017년 대선은 새벽 6시 끝난 것을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사전투표는 개표 몇 일 전에 ‘실시’해서 몇 일 동안 보관하는 것이 문제다. 그 동안에 들락날락 봉인지 떼었다 붙였다 표를 쑤셔넣으며 얼마든지 장난칠 틈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서기 1960년 3.15 부정선거 때 그렇게 장난치다가 폐지되었던 제도다.
그러니까 사전투표부정 의혹과 수검표는 관계 없는 것으로 호도하는 수작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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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불법(선거법 부칙 제5조)으로 전자개표기를 들여와서 불법 전자개표만 하고 불법으로 수개표누락하며 장난을 치는 수법으로 부정선거를 했다. 그리고 사기법원은 그것을 덮어줘왔다.
2012년 그 불법행위가 대대적으로 들통나니까, 2014년 01월 17일 ‘여야합의’로 사전투표제를 부활시켜서 그 수법을 쓰로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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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가 수검표를 하기로 해서 사전투표 부정 의혹을 불식시켰다”?
잘 모르는 사람은 그런가보다 하겠지만, 듣고 딱 어처구니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