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60215
이제 10년지기가 된 려수솔샘교회 정병진 목사님을 박경호 국제혁명당 사무총장님과 함께 만났다.
14:00 이후에 시간이 된다고 하셔서 15:30에 방문했는데, “왜 이렇게 늦게 왔냐?”고 하셨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내가 려수에 온지 1년 반이 됐는데 이제야 만났다는 뜻이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뵈었던 게 5년 전 쯤 된단다.
10년 전 처음 만났을 때에 총명(스마트)하시고, 목사답게 말씀도 잘 하시고, 목소리에도 약간 박력이 있다고 생각했었다.
세월이 많이 흘렀고, 아드님이 벌써 군대에 갔다고 하셨는데, 내 보기에는 옛모습 그대로 거의 변한 게 없어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