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증법’이란 무엇인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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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법’이 무엇일가요?
– 다른 말로 표현하면 “모순”을 ‘변증법’이라고도 할 수 있읍니다.
– 또 다른 말로 한다면 무엇이 있을가요?
– “비판”을 변증법이라고 할 수 있읍니다.
– 우리는 흔히 ‘블레임(비난)’이라는 뜻으로 “비판”이란 말을 사용하는데, 비판은 단순히 비난의 의미가 아니라 시(시)비(비)를 따지고 가리는 것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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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비판적 사고”라는 말을 쓰고, 또 어떤 말을 쓰냐면
– “무비판적으로 수용한다” 그렇게 말을 하기도 합니다.
– “무비판적으로 수용한다” … 그런 사람들은 외부에서 내려지는 명령이나 정보 같은 것들을 잘 따르는 사람들이죠.
– 그 장점도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통제하기가 쉽고, 그런 사람들을 통치하기도 쉽고 순진하지요. 그런 사람들이 많으면 부패한 사회가 끓어넘치지 않게 온도조절할 수 있읍니다.
– 그 반면에,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사람들은
– ‘군주적인 면모’가 있는 거에요, 자기-주도적이고.
(다 ‘나는 바보 아니고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계시죠? 저도요. 근데 약간 장담할 수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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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란?
– 모든 인민이 다 ‘군주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는 것을 ‘민주주의’라고 합니다. 참 민주주의가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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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주의 체제는 “민주주의”라(고 부르)는 탈을 쓴 실은 ‘재벌파씨즘’이기 때문에 지배계급은 피지배계급의 지능을 떨어뜨리고 유순하게 만드는 적대행위를 하고 있읍니다. 례를 들면, 식수에 뇌신경을 저해하는 불소를 타거나, 항공기로 식민지 하늘에 뭘 뿌려대고, 치매를 일으키는 알루미늄을 보조제를 쓰는 주사약을 전염병핑계 전국민 반강제 접종시키고, 생계에만 허덕이게 하는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