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증법이란 무엇인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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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법에 대한 저의 의견은, ‘최고의 사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 변증법은 이미 고대 그리-스 시절부터 발달해 있었죠.
– 물론, 동양에서도 철학의 기본이 변증이에요.
– 동양철학의 뿌리가 “주역”인데, 주역도 결국은 음양(태극)이 가장 기본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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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법을 쉽게 표현한다면,
– “립장 바꿔 생각해봐” – 그 걸 변증법이라고 할 수 있읍니다.
– 그러니까, 만약 좌익이나 우익이 있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 그런데, 좌익이든 우익이든 ‘유체이탈’을 하는 거예요.
– 일단 자동차 ‘중립기어’에다가 넣고, 객관적(客觀的-손님, 당사자 아닌 제3자의 시각으로 본다는 뜻)으로 판단을 하는 거에요.
– 객관성이라는 것은 즉, 과학적이라는 것이죠.
– 공산주의랑 자본주의랑 뭐가 더 좋을가?
– 이런 것도 좌익이나 우익이나 그거를 떠나서 중립기아 놓고 장단점을 하나하나 따져보며 객관적으로 판단을 해 보는 거에요.
– 좌익 말을 무조건 옳아, 우익 말은 무조건 틀렸어! 또는
– 우익 말은 무조건 옳아, 좌익 말은 무조건 틀렸어!
– 당파성에 빠져서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는 것은 머리가 돌처럼 굳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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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례를 들어서, 인류가 달에 간 적이 있을가요?
– 당연히 있죠?
– 당연히 있죠-!
– 왜냐하면, 매쓰-미디어에서 계속 그렇게 떠들고 있고, 권위 있는 “교과서” 같은 데에도 실려 있는 내용이잖아요.
–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인간이 탈출속도를 견딜 수 있을가? 그런 의문도 가질 수 있는 거고,
– 또, 달이랑 지구랑 거리가 38만 킬로미터라는데, 38만 킬로미터에서 무선통신이 가능했을가, 그 당시에?
– 그런 의문도 가져 볼 수 있는 거잖아요?
– 비판적 사고가 있는 사람은 그런 가설이나, 가정, 상상도 해 볼 수 있는데, 그런 사고방식 자체가 없는 사람은 그런 걸 상상도 못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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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례를 들면, 또 뭐가 있을가.
– “신종-코로나”에 대한 것도 있죠?
– [유튜브]에서는 “신종코로나”에 대한 의심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 례를 들어서, PCR이나 입마개, 또는, “코로나-백신”… 이런 것들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기능을 아예 마비시켰죠?
– 완전히 파시즘이에요, 유튜브는!
– 그런 것처럼, 변증술을 몸에 체득하고 있는 사람들은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의심을 가질 수 있는 상상력 같은 게 생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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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고대 그리-스에서 “소피스트”라고 하잖아요?
– 그 게, “소피스트”가 무슨 ‘궤변론자’ 그런 뜻이 아니고,
– 사실은 “소피”라는 말이 ‘실용적인 지혜’니까,
– ‘변증가’를 “소피스트”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 ‘소크라테스’의 질문(質問)하는 방식도 다름 아닌 론리적인 검증(檢證)입니다.
– 그리고, 근대에 와서는 ‘헤겔’이 그 걸 발굴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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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는, 신이 있냐, 없냐? 그것도 따져 볼 수 있는 거죠.
– 신이 있다는 증거가 있나?
– 신이 없다는 증거가 있나?
– 그런 걸 따져보고서 확정을 짓는 거죠.
– 근데 당장 꼭 확정을 지을 필요는 없어요.
– 확증이 있다면 신이 있다거나 아니면 없다고 단정을 지을 수 있는데,
– 아직 확증이 안 됐어, 의심이 남아 있다, 그러면 그냥 ‘불가지(不可知)’로 남겨 놓는 것도, 더 증거를 찾아 봐야 겠다, 그렇게 넘어가는 것도 있죠.
– 그러니까, 똥그라미(○=긍정), 세모(△), 엑스(Ⅹ=부정)가 다 있는 거죠-!
– 확실하지 않은 경우는 량심것 “모르겠다” 또는 “~인 것 같다” 식으로 자기 의견을 표현하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