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을 알라”에 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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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에서는 “지피지기”라고 하죠?
– ‘자를 알고 타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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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니체’ 책에서 읽은 건데,
‘델포이 신전’에 3가지의 격언이 있었다고 해요.
그 중에 한 가지가 “너 자신을 알라”
– ‘소크라테스’가 했다는 말로도 유명한데요,
– 이 게 무슨 뜻일가 생각을 해보면
– 이것은 자기 자신의 기량(器量)을 알라고 하는 말 같아요.
– “기량”이라는 것은 ‘그릇의 크기’를 기량이라고 합니다.
– 그릇 기 짜를 쓰죠.
– 만약에 자기가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지극히 강한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장군이나 왕처럼 되겠죠?
– 그 게 그릇의 크기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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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자기가 강하다면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 친절한 태도를 취하는 게 어떻게 보면 현명한 처세인 것 같아요.
(군자는 외유내강?)
– 강한 사람이 자기가 강한 것을 그대로 표현하다보면 종종 부딫히게 되고, 그러다가 결국은 망하죠. 언젠가는 한 번은 크게 질 테니까.
– 재벌이 갑질하는 것도 자기 힘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것인데, 그러다가 망신살이 뻗히죠.
– 그리고 자기가 약한 사람이라면, 자기 자신이 어떤지 알고 너무 비굴하지 않게 처세를 하면 그 게 현명한 처세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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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한 가지 더 하자면, 자기 마음이, 정화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신이 거기를 그릇(성전)으로 삼고 거기에 거하는 것 같아요.
– 어떻게 보면 외적인 껍데기, 자기가 어떤 얼굴을 하고? 또 어떤 옷을 입었고? … 그거는 어떻게 보면 자기 내면의 표현인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