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패스트라이쉬 교수님 통일강연회 미주통일연대 워싱턴 Dr Emanuel Pastreich lecture, Alliance for Korea United Washington

임마누엘 패스트라이쉬 교수님 통일강연회 미주통일연대 워싱턴 Dr Emanuel Pastreich lecture, Alliance for Korea United Washington

미주통일연대 워싱턴 Alliance for Korea 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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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9회 2024. 5. 12.

이만열 교수님 Dr. Emanuel Pastreich 한·중·일 3국 고전문학 석학 미국 하버드대에서 동아시아 언어문화학 박사 일본 도쿄대에서 석사 예일대에서 중문학 학사 아시아인스티튜트 (The Asia Institute) 이사장, 글로벌피스재단(Global Peace Foundation) 연구원, 全球化智库 (Center for China and Globalization)객원연구원,예일대학교동양학연구위원회 (Council on East AsiaStudies)객원연구원 www.koreaunited.us 미주통일연대 워싱턴 “성공적인 한반도 통일을 위해서는 새로운 국가의 정부 윤곽과 이를 뒷받침하는 원칙과 같은 내용을 담은 헌법 초안을 작성해야 합니다.” 경희대 교수를 역임한 임마누넬 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 박사는 7일 미주통일연대 워싱턴(회장 김유숙)가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 ‘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반도 통일의 길’을 주제로 한 강연회에서 “한반도 통일은 성공적인 것이냐, 실패한 것이냐의 차이만 있을 뿐 통일자체는 선택의 대상이 아니며 통일은 될 것이다”면서 “성공적인 통일을 위해서는 통일한국을 위한 헌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패스트라이쉬 박사는 “헌법은 공화국의 근간으로 통치의 제도적 구조와 원칙을 구체적으로 기술해야 할 것”이라면서 “이렇게 함으로써 공동의 이해를 확립함과 동시에 정부 각 부처의 권한을 제한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통일한국을 위한 통일제헌의회에서 제정된 헌법은 동서양을 포괄하는 문화적 깊이와 도덕적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면서 “그렇게 될 때 설득력과 권리, 그리고 보편적인 것으로서 남과 북의 한국인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은 중국, 일본과 달리 제국주의 경험이 없기 때문에 통일 한국은 세계를 균형 있게 이끄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통일 한국에 대한 기대감도 표시했다. 김유숙 회장은 “강연회 참석자들이 모두 강연 내용에 대해 만족했다”면서 “통일을 건국의 관점에서 보고 북한도 문제가 많지만 대한민국도 문제가 많은 만큼 통일된 한국이라는 새로운 나라를 위해서는 새로운 헌법이 필요하다는 그의 관점이 신선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 한국일보 워싱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