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열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Emanuel Yi Pastreich)안녕하세요? 혁명당 공동대표 이만열입니다.
우리 혁명당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훌륭한 문화에 대해 배웠으며 한국 시민권을 취득한 후 자랑스러운 한국 시민이 되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뿐만 아니라 한국의 시민과 함께 일 해왔습니다. 저는 홍익인간의 정신에 따른 양심정치의 아름다운 전통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음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세계 어느 국가와 마찬가지로 점차 다문화국가로 진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변화를 심사숙고하고 시대의 요청을 받아들인 결과 창당의 필요성을 느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에 부합하는 우리 혁명당을 창당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이 외세의 지배를 받지 않는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선진국의 위치를 확립하며 아울러 민족적 과제인 한반도의 통일과 동아시아에서의 영구적 평화질서를 달성하는 데 있어 주요한 역할을 하는 국제협상에 혼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깊이 존경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양심과 신뢰와 진실의 바탕위에 창당하는 우리 혁명당에 입당하시어 순수하고 맑고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만열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Emanuel Yi Pastreich)
이만열 경력
1964년생. 예일대에서 중국문학 학사, 동경대학에서 비교문학 석사, 하버드대에서 동양문화 박사를 수료하고 일리노이 대학에서 교수직을 역임했다. 24년전 한국인과 결혼한 후 두 자녀를 한국에서 교육시켰고 아시아에 대한 순수하고 깊은 애정을 지니고 있다. 한국인의 고민과 실상을 상세히 간파하고 다양한 사회적 모순에 함께 동참하며 한국의 밝은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또한 2020년 미국 방문 중 미국 정치의 참담한 실태를 직접 경험한 후 과감히 2020년 미국대통령에 출마했다.
미국인으로서 한국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이만열교수는 한국의 우수한 전통과 문화에 깊은 감명을 받아 한국의 국적을 취득하고 최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무소속후보자로 출마해 신선하고 창의적 정책을 용감하게 제시함으로써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동양(한중일) 고전문학을 전공한 학자로서 특히 한국의 실학사상을 대표하는 연암 박지원과 다산 정약용의 글을 번역하면서 깊은 감명을 받은 박학다식한 학자이다.
– 2005-2007년 주미한국대사관 문화원에서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한국의 위대한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임무를 수행 하면서 한미 외교안보 협상에 중요한 중개자 역할을 해왔다. 특히 2007년에 충남 도지사 국제교류 보좌관으로 내한하여 다지방자치단체(충남, 대전, 광주, 강원도, 서울), NGO,중앙정부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였다.
-경희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대전환경포럼 공동대표로서 활동했으며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코리아타임즈에 오랫동안 필진으로 참여했다.
-한국어는 물론, 중국어 및 일본어, 독어, 불어에도 유창하여 일본 및 중국 유럽과의 문화 정치적 긴밀한 협력에 많은 기여를 해왔으며 현재는 건전하고 발전적인 한미관계를 위하여 한미협회 이사로 근무중이다.
최성년(choeREDi)

안녕하세요? 혁명당 공동대표 ‘최성년’입니다-!
저는 서기 1981년 10월 05일 생입니다.
2013년 5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제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이라는 단체의 사무처장으로 활동했습니다.
그 동안 2014년 03월 26일부터 2015년 03월 23일까지 1년간, 2015년 11월 14일(“민중총궐기”)부터 2016년 03월 10일까지 4개월간, 두 번 투옥된 경험이 있습니다.
두 번 다 남고려 내의 모든 량심수 후원 단체에서 “량심수”라고 지정했었습니다.
시민단체 활동을 하면서, ‘왜 믿었던 민주당은 형편 없을가?’, ‘사법부 등은 왜이렇게 부패했을가?’, ‘사람들의 의식수준은 왜 이럴가?’ 등을 의심하고 고민한 결과, “여야” 정치인은 한 통속이고, 경제적 독재 세력(재벌)이 정치적으로도 독재하는 게 자본주의 체제라고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대 사기극도 경제적 독재 세력이 정치적 독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고, 상대적으로 재벌 외의 인민에게는 민주주의와 인권에 있어서 중대하고 중요한 위협입니다.
저는 현대판 귀족인 재벌의 경제적 독재가 자본주의이고, 반면에 경제적 민주주의는 공산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자본주의는 재벌이 생산수단을 독점하는 것이고, 공산주의는 생산수단을 국유화하여 공유하는 것이 리론(理論)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018년 10월 03일부터 현재까지 ‘대한 공산당’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2021년 06월 06일 ‘이만열’ 대표와 ‘국제 혁명당’을 결의했습니다.
혁명이 없으면 미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재능 있는 여러 분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힘껏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